의붓딸 살해범 범행 상황 재연

입력 2019-05-01 17:46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1일 전남 무안군 한 농로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