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식 참여하는 나루히토와 후미히토

입력 2019-05-01 11:37 수정 2019-05-01 12:44

일본의 새 일왕 나루히토(오른쪽)에 이어 후미히토 왕세제가 도쿄의 왕궁에서 열린 즉위식에 참여하기 위해 걷고 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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