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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일왕 즉위식 마치고 나서는 나루히토
입력
2019-05-01 11:10
수정
2019-05-01 12:38
일본의 새 일왕 나루히토(오른쪽)가 1일 도쿄에 위치한 왕궁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계승 징표로 삼종신기(三種神器)를 받은 후 떠나고 있다. 삼종신기는 검, 구옥(勾玉·굽은 옥구슬), 거울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검새(劍璽)와 어새(御璽), 국새를 승계 받는다. 검새는 큰 칼과 옥새라는 뜻으로 제왕의 자리를 의미한다. 뒤에 서 있는 것은 후미히토 왕세제.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