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살해·유기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19-05-01 10:36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모(31)씨가 1일 광주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