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드' 음문석, 가발 벗고 잘생김에 '깜짝'

입력 2019-04-30 18:10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극 중 '장룡(롱드래곤)' 역으로 열연해 신스틸러로 주목 받은 배우 음문석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본보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