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치안감, 선거 개입 의혹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9-04-30 11:01

'선거 개입' 의혹을 받는 정모(왼쪽)·박모 치안감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