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에서 버티는 김재원 의원

입력 2019-04-30 10:01 수정 2019-04-30 10:40

3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찬반투표가 실시되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투표를 방해할 목적으로 기표소에서 장시간 머무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