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특위 회의실 앞에 모여든 자한당 의원들

입력 2019-04-29 23:45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예정된 장소에서 변경되자 항의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