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자회사 직원 구속심사

입력 2019-04-29 11:35 수정 2019-04-29 11:56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된 증거 인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이모 부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