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변재운 사장

입력 2019-04-27 19:40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이 27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장애인의 달을 맞아 개최된 '영종도기점 서해평화도로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판문점선언 1주년을 계기로 영종국제도시~옹진군 북도면 신도~강화도~북한 땅 개성·해주로 이어지는 서해평화도로 개통의 염원을 담아 주민 축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인천광역시, 사단법인 꿈꾸는마을, 국민일보 부설 국민엔젤스 앙상블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민일보사와 영종예술단이 주관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