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전자와 서초구에 5G 전시관 개소

입력 2019-04-26 10:22
오성목 KT 사장(왼쪽)과 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5G 이노베이션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KT 제공

KT는 삼성전자와 서울 서초구 KT양재빌딩에 ‘5G 이노베이션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삼성전자의 5G 장비와 갤럭시S10 5G 스마트폰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KT와 삼성전자가 함께 개발한 5G 장비와 단말도 선보인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