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31회 금융기관연합 부활절 자선찬양예배’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KEB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지하 1층 다목적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다.
강부형 목사는 ‘부활을 증거하라’(사도행전 4장 32~34절)는 제목의 설교 메시지를 전한다.
강 목사는 하나금융과 현대건설선교회 지도목사로 도서출판 책과사람 대표이다.
이날 헌금은 모두 불우 이웃을 돕는다.
행사는 금융기관연합선교회가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기독선교회가 주관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