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더위에 ‘지친다 지쳐’

입력 2019-04-22 16:52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