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시원한 물 한잔

입력 2019-04-22 16:51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바닥에 앉아서 한 관광객이 준 물병을 들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