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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더위속 주저앉은 ‘인형탈 알바’
입력
2019-04-22 16:50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더위에 지쳐 바닥에 앉아 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