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 들고 입장하는 여야 4당 원내대표

입력 2019-04-22 15:52

22일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회동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합의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