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밑으로'

입력 2019-04-22 15:36

평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작업 중이던 현장 근로자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