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나타난 6M 대형 나무꾼 줄인형

입력 2019-04-22 15:30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사전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연극적 방식으로 재해석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6M 대형 줄인형과 함께 인형극을 펼쳤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