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4당,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 도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2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합의안을 도출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패스트트랙에 태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 등 개혁법안의 세부 내용에 잠정 합의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속보] 여야4당,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 도출
입력 2019-04-22 15:17 수정 2019-04-22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