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활절 주일을 맞아 서울 강서구 최동철 의원은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담임목사)집사로서 교회에서 안내 봉사등으로 헌신한다. 최동철 의원은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부활 메시지를 사랑과 화해와 도덕의 부활로 맞아야합니다. 우리 사회가 처한 여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믿는 자들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십자가의 신앙과 부활의 능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동철 서울 강서구 의원은 서울 강서구 263회 임시회에서 서울 강서구 화곡1동 주민센터 신축에 대해 질의를 하는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오고있다. 서울 강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인 최동철의원은 작년 10월에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원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최동철 서울 강서구 운영위원장은 “주민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주야로 주민들을 섬기는 노력을 열심히 하여 구민들의 작은 소리까지 귀담아 들어 주민들의 의견이 올바르게 잘 전달되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성실히 섬기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