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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4.19혁명에 돌아간 동생을 떠올리며
입력
2019-04-19 13:44
수정
2019-04-19 14:01
4·19혁명 59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 안치된 박건정씨 묘 앞에서 누나 박태란씨와 중학교 담임선생 박승근씨가 혁명 당시 숨진 박씨의 졸업사진을 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