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인강 ‘밀크티 중학’, 자유학년제 과정으로 진로&내신 동시에 잡는다

입력 2019-04-18 20:00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자유학년제에 대비하는 중등인강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진로와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밀크T중학이 현재 운영 중인 자유학년제 콘텐츠는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직업체험강좌부터 학과체험강좌, 과목별 학습법 강좌 그리고 과정 중심평가 완벽 대비 수행평가 대비 강좌로 이뤄져 있으며, 학습생의 학업성취도와 성향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분석하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는 예비중학생 혹은 중학교 재학생에게 학습과 진로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평이다.

천재교과서 이진수 부서장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 시기에 자유학년제 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스마트 중등인강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밀크티중학은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준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학기제 대비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T 중학은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중학교 스마트학습지 이용에 고민이 많은 예비 학습생이라면 사전 체험을 통해 중등학습지를 접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