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인 아트레온갤러리(관장 이경희)는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아트레온 갤러리콘서트홀에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의 주제는 ‘풍경 속 풍경’이다.
참여 작가는 권인경 유한이 진리바 등이다.
갤러리 오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20일과 다음 달 25일은 콘서트 관계로 관람할 수 없다.
신촌아트레온은 디자인과 영상전문 전시공간이다.
매달 갤러리 콘서트를 열어 클래식과 대중과의 만남을 마련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