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지으며 집무실 들어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입력 2019-04-18 11:01

법정구속 이후 77일 만에 보석 허가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8일 오전 활짝 웃으면서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