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문전박대’ 항의하는 이언주…이혜훈 따라 ‘살짝’
입력
2019-04-18 10:09
수정
2019-04-18 12:12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당직자들의 제지로 입장을 못하자 항의하고 있다. 이 의원은 손학규 대표에게 '찌질하다' 등의 발언으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오전 9시22분에 의총장에 도착한 이 의원은 4분 뒤인 26분쯤 등장한 이혜훈 의원을 따라 의총장 안으로 들어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