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19일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배달용 '1인 피자 세트'를 출시한다. 이는 싱글족 증가 및 배달 앱 대중화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미스터피자는 피자 브랜드 최초로 요기요의 ‘1인분 주문’ 카테고리에 입점하게 됐다. 가격은 1인용 미니피자, 스파이시 포테이토, 캔 콜라를 포함한 세트 기준 1만원이다. (사진=미스터피자제공)
미스터피자가 19일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배달용 '1인 피자 세트'를 출시한다. 이는 싱글족 증가 및 배달 앱 대중화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미스터피자는 피자 브랜드 최초로 요기요의 ‘1인분 주문’ 카테고리에 입점하게 됐다. 가격은 1인용 미니피자, 스파이시 포테이토, 캔 콜라를 포함한 세트 기준 1만원이다. (사진=미스터피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