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로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싸이벡스의 플래그십스토어 ‘세인트브라운’에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토어를 오픈한지 약 한 달이 된 현 시점에서 매출은 물론 매주 방문객 수가 6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싸이벡스 브랜드 담당자 박남규 팀장은 싸이벡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패션 컬렉션과 고객 편의시설을 성공적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의 요인으로 꼽았다.
패션컬렉션 KOI(코이), BIRDS OF PARADISE(파라다이스)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ANNA K(아나케이)와 콜라보레이션한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등의 모든 라인업과 컬러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싸이벡스 담당자는 전했다.
이 스토어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이너 마르셀반더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차별화된 디자인의 식탁의자, 바운서 등과 하이엔드 슈퍼카인 페라리와 콜라보레이션한 미오스 절충형유모차, 제로나 회전형카시트, 솔루션큐투픽스 주니어카시트도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2019년 새롭게 출시된 제로나 큐 아이사이즈 플러스, 프리암/미오스, 예마클릭 등의 플래티넘 회전형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등과 유모차에 카시트가 호환되는 트래블시스템이 가능한 클라우드 큐 플러스 바구니카시트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패션 컬렉션 유모차와 제로나 큐 아이사이즈플러스 회전형 카시트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싸이벡스 박남규 팀장은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분들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