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3차 정기 수요시위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입력 2019-04-17 14:51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