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방화 현장

입력 2019-04-17 10:33

17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 안모(42)씨의 4층 아파트에 화재 흔적이 남아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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