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시대는 계속된다

입력 2019-04-17 10:08 수정 2019-04-17 10:40

FC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메시의 두 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3-0으로 완승, 1차전 1-0 승리에 이어 1, 2차전 합계 4-0 승리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