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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마크롱 대통령
입력
2019-04-16 09:11
에두아르 필리프(왼쪽) 프랑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미셸 아우페티트(오른쪽) 프랑스 대주교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성당 화재 현장을 지켜본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