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

입력 2019-04-16 08:59 수정 2019-04-16 10:21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과 일부분이 15일(현지시간) 불에 탔다.


이 화재로 서양의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