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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뒷짐 진 나경원
입력
2019-04-15 13:53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여야 3당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4월 국회 정상화 방안 협의를 위한 회동이지만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가 걸려있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