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조원태와 조현민

입력 2019-04-12 09:53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들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시신이 운구된 비행편으로 귀국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