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계단 읽는 날'

입력 2019-04-11 15:08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11일 국내 최초의 독립운동 기념역사로 탈바꿈한 서울 종로구 안국역에 조성된 기미독립선언서가 새겨진 '100년 계단'에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