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수분 가득 항산화 선크림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 런칭

입력 2019-04-10 16:32

4월도 중순을 향해 가면서 햇빛이 부쩍 강해졌다. 모처럼 찾아온 밝은 햇살에 기뻐하는 이들도 많지만, 햇살에 취해 피부 관리에 소홀할 경우 자칫 다양한 피부 고민을 얻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 기간에는 부쩍 강해진 자외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겨울과 비교해 자외선이 급격히 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야외활동 시간까지 늘어나면서 기미, 주근깨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겪기 쉽다. 따라서, 탁월한 제품력을 가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화이트트러플 미스트’에 이어 기초 케어 안티에이징 선크림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을 런칭해 눈길을 끈다.

달바의 신제품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은 오는 20일 런칭 방송 예정이며, 지난 5일 온라인 사전 판매를 시작하여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수분 항산화 세럼, 안티에이징 케어 등의 기능이 포함된 올인원 세럼이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는 물론 3중 히알루론산, 아쿠악실 성분이 수분 충전과 함께 보호막을 형성 해주기 때문에 스킨 케어 하듯 촉촉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의 주요 성분은 영양 공급을 위한 화이트트러플(흰서양송로추출물)과 항산화 효과의 토코페롤 성분으로 구성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 탄력 케어, 피부 항산화 케어에 효과적으로 노화를 예방하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달바 관계자는 “수분을 머금고 있는 촉촉한 발림성을 갖추고 있는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은 장시간 수분을 유지해주는 승무원 미스트로 사랑을 받았던 달바 미스트와 함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화이트트러플 워터풀 선세럼을 통해 봄철 자외선 차단을 통한 선케어는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