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의정원 의장과 국무령을 지낸 만오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거행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임시의정원 의장과 국무령을 지낸 만오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거행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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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홍영표 원내대표
입력 2019-04-10 10:55
임시의정원 의장과 국무령을 지낸 만오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거행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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