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학교 정창덕(사진)총장이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용배 청라사랑의교회 목사는 설교 말씀을 전한다.
나라와 민족을 한 기도회, 친교와 교제 시간 등도 진행한다.
손재경 울타리포럼 지도목사는 “4차산업혁명을 우리 믿는 자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전도와 선교에 선용해야할 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타리포럼은 2015년 4월 기독교의 복음진리를 수호하자는 사명감으로 전·현직 기독 언론인들이 발족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