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포럼, 정창덕 송호대 총장 초청 집회

입력 2019-04-09 19:33 수정 2019-04-09 19:36
울타리포럼(회장 성병욱 전 중앙일보 주필)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4월 울타리포럼’을 열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송호대학교 정창덕(사진)총장이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용배 청라사랑의교회 목사는 설교 말씀을 전한다.

나라와 민족을 한 기도회, 친교와 교제 시간 등도 진행한다.

손재경 울타리포럼 지도목사는 “4차산업혁명을 우리 믿는 자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전도와 선교에 선용해야할 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타리포럼은 2015년 4월 기독교의 복음진리를 수호하자는 사명감으로 전·현직 기독 언론인들이 발족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