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받으며 공판 출석하는 김기춘

입력 2019-04-09 14:47 수정 2019-04-09 14:52

‘세월호 보고 조작’과 관련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