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방지·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에서 신제품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플러스 샴푸(500㎖)는 삼칠, 홍삼, 불가리스쑥, 병풀 등의 성분을 함유, 두피 내 노폐물을 제거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효소 추출물인 HBM 특허 물질은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과 비듬, 각질제거로 굵고 튼튼한 모발이 나올 수 있는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준다.
쇼핑몰 관계자는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에 첨가된 삼칠추출물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모낭에 작용하여 모발의 성장 속도 촉진과 모발의 분포를 고르게 한다. 빠지는 모발을 잡아주고 염색이나 잦은 펌 등으로 손상된 경우 사용해도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HMB 성분을 보충해 두피 보습 및 진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150㎖)’ 제품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집중 부위 관리가 가능하다. 프리미엄플러스 샴푸가 두피 전체의 탈모를 예방한다면,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은 집중 부위 관리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샴푸와 토닉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미온수에 머리를 헹군 후 적당량의 샴푸를 덜어 1분 동안 골고루 마사지 후 거품을 낸다. 3분 이상 기다린 후 깨끗이 헹구고 토닉을 충분히 흔들어 탈모가 심한 부위 두피에 직접 뿌려 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꼼꼼하게 문질러준다. 샴푸 후 충분한 시간 후 씻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헤어랜드에서는 회원가입 시 머니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을 비롯한 전 제품을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