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창업주 3세 검찰 송치

입력 2019-04-09 09:11 수정 2019-04-09 10:46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SK그룹 창업주 3세 최영근(31·구속)씨가 9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남동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