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학대 아이 돌보미 법원 출석

입력 2019-04-08 10:11

생후 14개월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 돌보미 김모씨(58)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에 고개를 숙인 채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