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아픔 딛고 다시 작업 시작

입력 2019-04-06 15:29

고성 산불로 건물이 불에 탄 강원도 속초시 한 물류터미널에서 6일 직원들이 분주히 택배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