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이 모처럼 인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교흥 전 국회의원은 인천 서구청사 앞 자신의 집무실에서 인천시민TV의 간판 프로그램 ‘인천사람이야기’ 여덟번째 주인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교흥 대한체육회 부회장은 현재 민주당 인천 서구갑 지역위원장을 맡아 도심재생 등을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인천대 출신의 대표 정치인이기도 하다. 그의 이야기가 유튜브에 이날 업로드됐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