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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유해발굴감식단에서도 채용비리?
입력
2019-04-05 14:06
국방부는 2016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군무원 채용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수사 진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한 국내 언론은 유해발굴감식단이 2016년 4월 군무원을 채용하면서 면접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지원자를 탈락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