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

입력 2019-04-04 15:03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