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 추념식에서 소신 밝히는 배우 유아인

입력 2019-04-03 13:28 수정 2019-04-03 13:43

배우 유아인(33)과 전국대표 6명이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1주년 4·3 추념식에서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젊은 세대의 결의와 다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