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장이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열린 11·15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삭발한 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장이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열린 11·15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삭발한 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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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구호 외치는 포항시장·시의장
입력 2019-04-02 16:47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장이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열린 11·15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삭발한 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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