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 '안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입력 2019-04-02 16:44

이강덕(왼쪽)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장이 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열린 11·15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삭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