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3세, 마약 상습구매 혐의로 체포

입력 2019-04-01 17:31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인 최모(31)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체포돼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